네옴 코인(NEOM코인) 국내 거래소 상장 심사 중
스마트 시티 블록체인 플랫폼, 네옴 코인 (이하 'NEOM코인')이 국내 원화마켓 5대 거래소 중 한 곳에서 상장 심사가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ERC-20기반으로 발행된 'NEOM코인'은 친환경 스마트 시티 인프라의 모든 시스템에 사용될 코인으로, 세계 최초의 행정 시스템에 사용될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지난 해 10월 빗썸, 코인원, 업비트, 고팍스, 코빗 등 국내 5대 거래소에서 상장 공통 가이드라인을 도입하였는데,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내재적 위험성 평가, 기술적 위험성 평가, 사업 위험성 평가 등 세부항복을 평가해야 한다. 이로 인해 암호화폐 국내거래소 상장이 한층 어려워졌다. NEOM코인은 이러한 모든 절차를 통과하여 현재 마지막 심사만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NEOM코인은 북미, 중동, 유럽, 아시아 지역에 지사를 설립하여 프로젝트 마케팅을 시작했다. 극동 아시아 지역은 팀코리아 한국지사가 유일하다. NEOM은 보다 더 많은 홀더가 생태계에 유입되어 전세계 이용자들이 NEOM의 플랫폼을 이용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진우 기자 ([email protected])코인 거래소 암호화폐 국내거래소 국내 거래소 최근 neom코인